인도 진출, 어느 주(州)로 갈 것인가마하라슈트라 · 구자라트 · 타밀나두 · 카르나타카 — 그리고 현대·기아·삼성·LG가 실제로 고른 주들어가며: 인도는 28개의 나라다인도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본사가 가장 자주 놓치는 사실이 하나 있다. "인도에 공장 짓는다"가 아니라 "○○주(州)에 공장 짓는다"가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연방국가 인도의 28개 주는 헌법상 토지·노동·전력·산업 인센티브에 대해 강력한 자치권을 가진다. 같은 GST와 같은 회사법을 따르더라도, 실제 공장 운영의 70~80%는 주(州) 차원에서 결정된다. 노이다 공장의 노무관리 룰과 첸나이 공장의 노무관리 룰은 사실상 다른 나라 수준으로 다르다.이 글은 한국 기업이 가장 자주 검토하는 4대 산업주(州) — 마하라슈트라, 구자라트, 타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