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인도판 테슬라를 꿈꾸는 'Ola' vs 글로벌 공룡 'Uber': 릭샤에서 기가팩토리까지전 세계 어디를 가든 모빌리티 시장의 주인공은 '우버(Uber)'인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에서 '카카오T'가 독보적인 로컬 생태계를 구축했듯, 인도 역시 글로벌 표준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한 강력한 토종 강자가 존재합니다. 바로 올라(Ola)입니다.인도 대도시의 현대적인 빌딩 숲을 지나는 소비자들은 우버의 정돈된 서비스를 선호할지도 모릅니다. 우버는 글로벌 자본력을 바탕으로 대도시 내 차량 호출 시스템을 공고히 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으니까요. 하지만 세계에서 7번째로 넓은 영토와 복잡한 골목길, 그리고 수억 대의 릭샤가 뒤엉킨 이 거대한 나라에서 '진정한 도로의 지배자'는 누구일까요?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