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생태계] 인도 스타트업의 젖줄, 'SoftBank'와 'Tiger Global'의 투자 패턴 변화지난 10년, 인도의 스타트업 역사를 걷다 보면 두 투자 거인의 그림자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SoftBank)와 뉴욕의 공격적인 투자사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입니다. 이들은 천문학적인 자금력으로 인도의 유니콘들을 '찍어내다시피' 했습니다.인도 스타트업 시장에 거침없이 달러를 뿌리던 '공룡 VC'들의 발걸음이 신중해졌습니다. 소프트뱅크와 타이거 글로벌이 주도했던 '성장 지상주의'의 광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이제 차갑고 냉정한 '수익성의 잣대'가 들어섰습니다.현재, 인도는 더 이상 유니콘의 숫자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대신 얼마나 많은 기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