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인도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어쩌면 좀 당황스럽지만 정말 매력적인 인도만의 특별한 언어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바로 인도식 잉글리시(Hinglish)입니다!인도에 와서 처음 인도식 영어를 접하면, 다들 공황 장애가 온 듯 멘붕에 빠지곤 합니다. 어...나 영어 잘 하는데 왜 뭔 말인지 모르겠지. 어 이거 인도말인가 분명 영어로 말한다고 하는데 전혀 영어가 아닌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사기치려고 나한테 일부러 말을 이상하게 하나? 온갖 세상의 짐을 혼자 짊어진 채로 인도 영어가 주는 충격적 상황에 당황하며 인도에 오자마자 문화 충격의 주화입마 상태에 빠질 수도 있으니 각오 단단히 하시고 인도에 오셔야 합니다. 여행자만 그럴까요? 인도인과 일을 해보거나 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