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인도 뉴델리무역관
-농업에서 제조, 서비스 산업으로 점진적 변화 노력-
-자주인도(Self-reliant India) 정책을 통해 투자유치 및 제조 장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노력-
□ 산업 구조 및 동향
◦ 인도 정부의 제조업 육성 노력
- 인도 정부는 2014년 Make in India 정책을 통해, 제조업을 적극 육성하여 2022년까지 제조업 GDP 기여율 2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제조업 기여도는 크게 상승하지 않고 있음
- 이에 따라 모디 총리는 제조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自主인도(Self-reliant India)정책과 함께, 제조업 인센티브(production linked incentive, PLI)를 발표하고, 10월에는 글로벌기업들의 인도 내 스마트폰 제조에 4,200억 루피(한화 약 6조 3,213억 원)규모의 인센티브 지원 결정.
- 2020년 11월, 시장조사업체 McKinsey은 최근 인도의 제조업 GVC 강화 노력으로 인해 인도 제조업의 GDP 기여율이 향후 수년 내 현재 대비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고 있으나, 인도는 거대한 소비자 규모와 기술요인 등으로 공급망 재편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며, 관련 규모는 약 3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농업 비중이 감소하며 서비스업의 GDP 기여율 증가
- 1991년 경제개방 당시 30%에 달했던 농업의 GDP 기여율은 현재 10% 후반으로 가파르게 감소하였으며, 농업의 감소분이 서비스 부문의 확대로 이어짐
- IBEF에 따르면, 서비스산업은 2015/16 회계연도 이후 2019/20 회계연도까지 연평균 1.45%씩 성장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1조 648억 달러에 이름.
- 2020년 11월, 델리 州정부는 신규 산업단지 내에 서비스 및 첨단기술 산업 운영만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첨단기술 및 서비스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
인도의 산업구조(총부가가치생산(GVA) 기준)
(단위: %)
산업분야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
농 업 |
17.7 |
18.0 |
18.0 |
17.1 |
17.8 |
|
산 업 |
광 업 |
2.3 |
2.3 |
2.3 |
2.3 |
2.1 |
제조업 |
17.1 |
16.7 |
16.4 |
16.1 |
15.1 |
|
유틸리티 |
2.7 |
2.5 |
2.7 |
2.7 |
2.7 |
|
건 설 |
7.9 |
7.7 |
7.7 |
7.8 |
7.5 |
|
서비스업 |
52.3 |
52.6 |
52.8 |
54.0 |
54.8 |
자료 : Office of Economic Adviser(2020.9)
◦ 8대 핵심 산업군과 투자유치 타겟 산업
- 인도정부는 석탄, 원유, 천연가스, 화학, 비료, 철, 시멘트, 전력 등의 산업분야를 8대 핵심 산업군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총 산업생산에 대한 기여율은 40% 안팎임.
- 주력 산업으로 자동차, 화학, 전기전자, 섬유 등이 있으며, 자동차와 전기전자의 경우 투자유치 기반의 주력 육성산업임.
- 최근 인도정부는 ①전력 ②중공업 ③헬스케어 ④식품가공 ⑤전기전자·IT ⑥화학 ⑦항공우주·방산 ⑧물류 ⑨서비스 ⑩피혁 등 10대 타겟 산업군의 주요 글로벌 기업을 접촉, 투자유치 활동 적극 전개중
◦ 저조한 2020년 4-6월 경제성장률에도 불구, 향후 경제 개선 전망
-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가 시작된 3월 이후 주요 경제활동이 전면 중단되면서, 인도 1분기(4-6월) 경제성장률은 △23.9%로, 분기 발표가 시작된 1996년 이후 최저치 기록.
- 그러나 봉쇄가 완화된 이후 경기 회복세로 돌아서며 지난 9월 인도 산업생산지수(IIP), 서비스 구매관리지수(PMI)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하였고, 제조업PMI는 13년 만에 최고치.
- McKinsey의 11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조사 참여자 중 약 58%는 2-3개월 내, 약 90% 이상은 향후 1년 이내 인도 경제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수개월 전보다 낙관적으로 변화. 보고서는 이러한 소비심리 회복으로 소비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 서비스, 제조분야를 중심으로 한 인도 경제 회복 소식에, 일부 금융기관들이 인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인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단위 : %)
금융기관 |
2020년 |
2021년 |
||
기존 전망치 |
변동치 |
기존 전망치 |
변동치 |
|
IMF |
△10.3 |
- |
8.8 |
- |
World Bank |
△9.6 |
- |
4.5 |
- |
Moody’s |
△9.6 |
△8.9 |
8.1 |
8.6 |
S&P |
△9.0 |
- |
10.0 |
- |
Goldman Sachs |
△14.8 |
△10.3 |
9.9 |
13.0 |
Fitch |
△10.5 |
- |
11.0 |
- |
자료 : 각 사 홈페이지 종합(’20.11.20)
인도 최근 5개년 주요경제지표
(단위 : 십억 달러(명목 GDP, PPP, 해외직접투자), 달러(1인당 명목 GDP, 환율), %(실질성장률)
구분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명목 GDP |
2,104 |
2,290 |
2,652 |
2,719 |
2,900 |
1인당 명목 GDP |
1,640 |
1,762 |
2,014 |
2,038 |
2,139 |
실질성장률 |
8.0 |
7.1 |
8.1 |
6.8 |
4.2 |
구매력평가(PPP) 기준 GDP |
6,260 |
6,752 |
7,277 |
7,859 |
8,378 |
해외직접투자 |
44.1 |
44.5 |
39.9 |
42.2 |
50.6 |
환율 |
64.2 |
67.2 |
65.1 |
68.4 |
74.9 |
자료 : IMF(’20.10, 명목 GDP, 1인당 명목 GDP), 세계은행(PPP), UNCTAD(해외직접투자), 인도 중앙은행(실질성장률, 환율)
□ 수급 관련 규제
◦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역구제 조치를 하는 국가
- WTO에 의하면, 2019년 12월 기준 인도는 반덤핑 252건, 세이프가드 1건(전세계 대상), 상계관세 7건을 부과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반덤핑 조치 시행
- 2019년 신규 조사 개시 건수가 78건을 기록한 반면, 2020년 8월 누적 기준은 63건으로, 2020년 12월에는 총 조사개시 건수가 작년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
- 무역구제 대상국가는 WTO(20.6) 기준으로 중국(112건), 한국(33건), 태국(27건), 대만(21건), 미국(14건) 순이며, 품목별로는 화학(115건), 철강금속(59건), 플라스틱(39건), 섬유(29건) 등으로 인도의 주력산업에 규제 집중
- 특히, 인도정부의 對한국산 무역구제 신규 조사 건수 지속 증가
* ’20년 9월 조사개시 건수, 중국의 11건에 이어 한국 3건 기록(그 외 개시국은 1건)
인도의 對세계 무역구제 현황
구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반덤핑 |
212 |
213 |
232 |
260 |
273 |
275 |
252 |
상계 |
- |
- |
- |
1 |
2 |
2 |
7 |
세이프가드 |
2 |
4 |
3 |
5 |
1 |
1 |
1 |
합계 |
214 |
217 |
235 |
266 |
276 |
278 |
260 |
자료 : WTO
◦ 인도정부, 한국을 포함 다양한 관세비관세 장벽 조치
2020년 하반기 인도의 FTA 체결국 중심 관세·비관세장벽 조치 현황
구분 |
주요 조치 내용 |
수입규제 |
▪2020년 6월 타이어 수입규제를 시행,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외국산 타이어 수입 금지 ▪2020년 7월 TV 수입규제의 경우, 연내 조건부 허가에 그쳐, '21년부터는 수입 애로 예상 ▪2020년 10월, 에어컨 수입 금지 |
무역구제 |
▪2020년 10월 기준, 한국을 대상으로 조치 진행 중인 건은 화학 16건, 철강 10건, 플라스틱·고무 5건, 전자 3건, 섬유 2건 등 총 36건 ▪ 2020년 10월 기준 한국산 관련 신규조사 개시 건수는 7건, 최종 판결은 13건 |
인증강화 |
▪인증품목 수출 시 11월 1일부터 이메일로 관련 정보를 별도 송부하도록 고시(10.22) * 관련 정보로는 인증번호, 화물정보, 도착항, 도착예정 일시 등을 요구 ▪동 내역은 수출 물품 중 샘플링 랜덤 검사에 활용될 예정 |
원산지 검증 강화 |
▪ 원산지 검증 시 특혜관세 부여보다는 은행 보증을 먼저 요구하는 경우 발생 ▪ 9월부터 추가로 요구하는 원산지 검증 서류 외, 수입자에게 모든 원재료의 거래증빙 내역과 입출고 내역 요구 * 수출자가 원재료를 협력업체를 통해 조달하는 경우 동 증빙 제출 애로 ▪ 일부 인도 세관의 경우 대한상공회의소 발급 원산지 증명서를 미인정하고 한국세관의 원산지 증명서만을 요구 |
기타 |
▪ 철강수입모니터링시스템(Steel Import Monitoring System, SIMS) 대상 확대(‘20.9) * 기존 HS코드 제 72류, 73류 및 86류 중 일부 284개 품목에서, 동일 코드 내 530개 품목을 추가하여 약 810여 개 전체로 확대하고, 10.16부터 SIMS 등록 의무화 |
자료원 : 정부 자료 및 무역관 조사 자료 종합
□ 진출 유망 산업
◦ IT 산업
- 인도 IT산업은 IT(Information Technology) 및 ITeS(IT enabled Services)로 구분되며, 1991년 경제개방 이후 서구국가들의 IT관련 서비스를 아웃소싱하며 발전
- IBEF에 따르면 인도의 IT 시장규모는 2019-20 회계연도 기준 1,910억 달러이며, 2025년까지 3,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을 기대
◦ 자동차 산업
-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rganization Internationale des Constructeurs d' Automobile, OICA)에 의하면, 2019년 기준 인도의 자동차 생산량은 451만대이며 이는 중국, 미국, 일본에 이은 세계 4위
* (세계 총생산) 9,178만대, (중국) 2,572만대, (미국)1,088만대, (일본)968만대, (한국) 395만대
-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글로벌 교역 둔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2019/2020 회계연도기간 동안 인도 내 차량 생산 및 판매량은 2,636만대, 2,155만대로, 각각 전년 대비 15%, 18% 감소
- 그러나 10월 기준 총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하면서 8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기록 중 (8월 14.1%, 9월 26.5%)
◦ 스마트폰 산업
- IDC(2020)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 감소한 13.9억대를 기록했으나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은 1.52억 대로 전년대비 8.0% 증가
- 시장조사업체 Counter 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은 5,3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였으며, 동 출하량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으로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방증.
* 동 분기 기준, 삼성전자가 24%의 점유율로 Xiaomi(23%)를 제치고 1위를 기록
◦ 철강 산업
- IBEF에 따르면, 2019년 인도의 철강 생산량은 111.2MT이며, 인도는 조강 생산량 기준 세계 2위 국가
- 인도정부(2017)는 2030-31 회계연도까지 현재 61kg인 1인당 철강 소비량을 160kg(세계평균: 208kg)까지 확대하고 생산능력을 300MT까지 확충하겠다고 발표
- 단, 봉쇄 기간 동안 철강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인도 철강협회(Indian Steel Association, ISA)는 2020년 연간 철강수요를 전년 대비 7.7% 감소한 9,370만 톤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인도 신용등급 평가기관(ICRA)은 전년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
- 그러나 봉쇄 조치 이후 농촌지역에서 철강 수요가 급증했으며, 업계 2위인 JSW Steel에 따르면 7~9월 철강 수요가 4~6월 수요 대비 2배 증가. 특히 소매 판매량은 117%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는 등 예상했던 기간보다 빠른 속도로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
◦ 화학 산업
- Invest India에 따르면, 인도의 화학제품 생산량은 아시아 3위, 세계 6위 수준이며 특히 염료분야에서는 세계 시장점유율 16% 차지
- 인도화학협회(Indian Chemical Council, ICC)는 현재 1,500억 달러 규모의 화학산업을 2025년까지 3,000억 달러까지 확대, 발전시킬 계획
- 인프라 프로젝트 확대로 건설용 화학자재 또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며, 시장조사업체(PMR)에 따르면 건설화학자재 산업 규모는 2019년 기준 60억 달러 규모로, 2023년까지 매년 15%의 성장률을 예상
◦ 제약 산업
-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20%를 점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제네릭 의약품을 가장 많이 공급하는 국가. 글로벌 백신수요의 50%이상이 생산되며, 미국과 영국의 제네릭 의약품 수요의 40%, 25%를 담당
- 2019년 기준 200.3억 달러의 규모였으나, 2025년까지 연간 30%의 성장률과 함께 1,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예상되며, 의료기기가 2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예상되는 것에 비해 4배가량 높은 수치
- 특히 제약분야 외국인투자(FDI)는 정부 별도 승인없이 자동경로로 지분율 100%가 허용되며, 정부의 제약분야 PLI 정책으로 제약산업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산업 육성정책
◦ 인프라 개발 계획(National Infrastructure Pipeline, NIP) 지속 추진
- 정부는 기업투자 촉진과 소비심리 확대를 위해, 自主인도(Self-reliant India)를 강조하며 204/25 회계연도까지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산업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진행 중
- 주요 프로젝트로는 고속도로 확충 (450억 달러), 농촌 인프라 강화(140억 달러), 인프라 프로젝트 펀드 지원 (100억 달러), 도로·항만·공항 등 교통·운송 인프라 구축(140억 달러) 등이 있음
- 2020년 10월 추가 경기부양책을 통해 전국 인프라(도로·상수도 등) 개선 및 국방사업(34억 달러)을 추진하고, 州 인프라 확충(16억 달러) 사업 확대
◦ 수출 보조제도를 통해 인도내 생산 및 수출 장려
- 인도는 제조품 수출 촉진을 위해 철강, 의약, 화학, IT, 섬유, 의류 등 총 5,012개 품목을 대상으로 수출금액의 2-3%를 세금면제 혜택을 주는 상품수출제도 (Merchandise Exports from India Scheme, MEIS)를 시행하여 왔음
- 하지만 해당 정책이 WTO 규정 위반으로 판정이 난 이후, 이를 신규 지원제도인 수출품세금감면제도 (Remission of Duties or Taxes on Export Products: RoDTEP)로 대체 예정. 기존 MEIS는 2020.12.31.까지 유효하며, 신규 제도는 2021.1.1.부로 적용
- RoDTEP 제도는 기존 MEIS 대상 품목을 우선으로 하되, 모든 산업군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수출품 제조에 사용되는 투입요소(원자재/부분품 등)에 대해 간접세 환급
◦ 自主인도(Self-reliant India)를 통해 제조업 육성에 집중
- 모디 정부는 Make in India 정책에 이어, 인도 내 제조시설을 확대하고 스스로 생산하는 Make in India의 2.0 버전인 自主인도(Self-reliant India) 정책 발표
- 2016년부터 단계별 제조업 육성 정책(Phased Manufacturing Program, PMP)을 통해 제조 시스템 강화 및 내수 가치 향상 노력
- 경제, 인프라, 시스템, 수요, 인구 다섯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인도 내 제조를 발전시키려는 계획
Self-reliant India 주요 정책 분야
자료 : IBEF참고, KOTRA뉴델리 무역관 재편집
◦ 제조 인센티브를 통한 글로벌 공급망 대체 기지 구현
-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투자유치 및 현지 생산을 장려하여, 인도를 중국을 대체하는 세계의 공급망 기지로 구현
- 인도 내 제조 장려를 위해 3월, 4월 의약품, 전자기기 분야에 각각 1,000억 루피(한화 약 1조 5천억 원), 5,000억 루피(한화 약 7조 5천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가 승인되었으며, 삼성, Foxconn등 16개 제조기업이 신청
- 배터리 제조·자동차부품·네트워크 장비·섬유·식품가공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대상 범위를 넓힐 계획
향후 5년간 추가 인센티브 제공 계획
(단위 백만 루피, 백만 달러)
연번 |
분야 |
금액 |
연번 |
분야 |
금액 |
1 |
배터리 |
RS 181,000 / USD 2,353 |
6 |
섬유 |
RS 106,830 / USD 1,389 |
2 |
전기전자 |
RS 50,000 / USD 650 |
7 |
식품 |
RS 109,000 / USD 1,417 |
3 |
자동차,부품 |
RS 570,420 / USD 7,415 |
8 |
태양광 |
RS 45,000 / USD 585 |
4 |
제약 |
RS 150,000 / USD 1,950 |
9 |
가전 |
RS 62,380 / USD 811 |
5 |
통신 |
RS 121,950 / USD 1,585 |
10 |
특수강 |
RS 63,220/ USD 18,977 |
자료: 중앙정부 자료 재정리
자료: IBEF, IMF, WTO, 인도 중앙은행, World Bank, OICA, Invest India, 현지 언론(The Economic Times), 대외무역구제국, 무역협회, 인도 상공부, KOTRA 뉴델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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